안전도 평가가 가장 좋은 차는 2013년 신차안전도 평가 결과 발표

교통안전공단에서  2013년부터 충돌안전성 분야, 보행자안전성 분야, 주행안전성 분야, 그리고 사고예방안전성 분야의 4개 분야 9개 평가항목 결과 반영한 “안전도 종합등급”을 산정하여 그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올해 신차 안전도 평가 결과입니다.

K3(1등급 84.8점),큐브( 2등급 81.3점),520D (등급 84.9점),카렌스 (1등급 90.3점),트랙스 (1등급(93.5점),맥스크루즈 (1등급 88.1점),아벤떼 쿠페 (2등급 82.5점), 프리우스 (1등급 88.0점),쏘나타 HEV(2등급 82.3점),캡티바(1등급 85.7점),티구안(3등급 83.4점) 입니다.[자료:자동차결함신고센터]

종합등급에서 가장 높은 점수의 차는 트랙스입니다.SUV 차량 특성상 충돌 안정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주행안정성도 높은 편이군요, 카렌스, 맥스크루즈 순입니다.

티구안이 3등급 83.4점으로 주행안정성은 9.0점으로 우수하지만 보행안전성에서 9.5점을 받아 안전도  종합등급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군요.

주행안전성은 520D,K3,티구안 순입니다.

충돌안전성 분야, 보행자안전성 분야, 주행안전성 분야, 그리고 사고예방안전성 분야의 상세 검사결과는 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결함신고센타 http://www.car.go.kr/jsp/kncap/index.jsp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