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 블로그나 구글에 좀 더 친숙한 블로그를 선택할때 많이 사용하는 곳이 블로그스팟입니다. Google+와 빠르게 홍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티스토리나 네이버 설정 메뉴에 익숙해져 있으면 약간 불편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메뉴에 익숙해졌다면 블로그스팟과 Google 웹로그 분석 연결하기 위해서 간단하게 Google 웹로그 분석 ID 를 붙여넣기만 하면 됩니다.
블로그의 설정을 클릭합니다.
설정의 기타를 클릭하고 웹로그 분석 웹속성 ID를 입력하면 끝입니다.
Google 웹로그 분석 관리/속성/추적코드 ID를 복사해서 위그림의 입력란에 붙여넣기 합니다
채널 애드센스 클릭과 유입 집계를 위해서 추적 코드를 템플릿/HTML편집에서 <HEAD>와 </HEAD> 사이에 붙여넣기 합니다. 블로그스팟은 메뉴에서 트래픽 통계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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